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빅뱅의 승리(23)와 일본계 홍콩모델 쿠보안나의 스캔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앞서 같은 날 홍콩매체 빈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승리와 쿠보안나 일행은 16일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야식을 먹고 노래방에 가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쿠보안나가 승리의 품에 안기고 볼에 키스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눴다며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처럼 승리의 사생활 논란과 루머가 지속되자 YG측은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승리와 쿠보안나와의 스캔들에 국내 일부 누리꾼들은 해외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승리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일본 배우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쿠보안나는 지난 5월 성룡 아들 방조명(팡쭈밍)과 열애설로 유명세를 떨친바 있다.
그는 현재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함께 홍콩판 소녀시대로 불리는 한일 합작 걸그룹 5인조 ‘걸스킹덤’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 날 홍콩매체 빈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승리와 쿠보안나 일행은 16일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야식을 먹고 노래방에 가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쿠보안나가 승리의 품에 안기고 볼에 키스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눴다며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처럼 승리의 사생활 논란과 루머가 지속되자 YG측은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승리와 쿠보안나와의 스캔들에 국내 일부 누리꾼들은 해외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승리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일본 배우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쿠보안나는 지난 5월 성룡 아들 방조명(팡쭈밍)과 열애설로 유명세를 떨친바 있다.
그는 현재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함께 홍콩판 소녀시대로 불리는 한일 합작 걸그룹 5인조 ‘걸스킹덤’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