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백화점 설에 쉰다

  • 등록 2013.02.08 09:59:23
크게보기

대형마트·아울렛은 명절 당일, 백화점은 10~11일 이틀간

지난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설 명절 당일인 10일 점포 대부분의 문을 닫을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그날이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많은 지자체들이 의무휴업일로 정한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기업형 슈퍼마켓도 자율휴무에 참여하지 않는 일부 가맹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휴점 한다. 다만, 8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은 정상 영업한다. 

 

 

송현아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