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대낮에 강도가 침입해 5분만에 현금을 탈취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오늘(20일) 낮 12시30분께 헬멧을 착용한 남성이 들어와 여직원과 손님을 위협해 돈을 가방에 담아 도주했다.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은행 주변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에 검문 경력을 배치하는 등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대낮에 강도가 침입해 5분만에 현금을 탈취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오늘(20일) 낮 12시30분께 헬멧을 착용한 남성이 들어와 여직원과 손님을 위협해 돈을 가방에 담아 도주했다.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은행 주변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에 검문 경력을 배치하는 등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