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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탈많은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찾은 스타들


52회 대종상 영화제가 시작부터 시끄러웠다. 남녀주연상 후보에 오른 9명의 배우가 전원 불참소식을 전하면서 김빠진 대종상 영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종상영화제레드카펫 진행은 김생민과 박영선이 맡았으며, 본행사 사회는 배우 신현준, 한고은이 맡아 진행했다.

 

주연상 후보에 오른 9명의 배우가 전원 불참한 레드카펫 행사에는 MC 신현준, 한고은, 이민호, 박서준, 유연석, 이현우, 중국배우 고원원, 쑨홍레이, 최윤슬, 임지연, 임요환·김가연 부부, 이유영, 박소담 등이 카펫을 밟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영화배우 최윤슬은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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