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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회사무처,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MOU 체결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61()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기부 확산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인프라 조성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 현장과의 교류 지원 협력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평소 교육기부는 미래 세대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일이라 생각해왔는데, 국회사무총장으로서 입법에 관한 전문지식과 인적자원을 가진 국회사무처가 교육기부의 중심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협력을 체결함으로써 교육기부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늘 국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간에 체결되는 협약이 여러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의 교육기부 참여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사무총장과 구기성 입법차장, 김대현 사무차장, 한공식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전상수 기획조정실장, 이승재 의정연수원장,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조향숙 창의인재교육단장, 차대길 교육기부자유학기지원실장, 노무종 교육기부주간사업단장, 황태주 기획예산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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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