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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공행진 아파트 값’, 양평·퇴촌·남양주 전원주택 인기

 

지친 도심생활 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여유있는 삶을 찾아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통계청 통계를 보면 귀농·귀촌 인구는 201247천여 명에서 20148만여 명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최근에는 도심의 아파트값과 전세값의 폭등으로 수도권 인근의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초등학생 2학년 딸과 유치원생 6살 아들 두 자녀를 둔 서초동에 근무하는 최영우(가명) 씨도 최근 1시간대의 출근거리인 양평의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

 

최영우 씨는 도심 내에서의 출근시간도 1시간 이상이었기 때문에 이사를 하고나서도 출근시간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나는 물론 가족모두가 만족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최씨처럼 전원주택을 찾는 젊은 층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원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광주시 퇴촌 소나무부동산 이재정 공인중개사는 “6~7년 전만 해도 퇴직·은퇴 후 전원주택을 찾는 중장년층이 80% 였는데 현재는 30~40대 초반 젊은층이 많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수도권에서 전원주택이 인기있는 지역은 서울에서 1시간대로 왕래가 가능한 지역이다.


이재정 공인중개사(퇴촌면 소나무부동산 대표)는 전원주택은 양평, 광주 퇴촌, 남양주 순으로 인기가 많다면서 퇴촌면을 예로 들면 하남까지 15분밖에 걸리지 않고, 강남까지 40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덧붙여 양평전철역. 광주전철역 등 교통이 편리한 점도 최근 귀촌이 늘어난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럼 전원주택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이재정 공인중개사는 "먼저 땅을 사서 집을 지을 것인지, 이미 지어진 기존주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건축기술이 발전하고 다양한 건축자제도 제품으로 표준화됐으나, 집을 짓다보면 여러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어, 본인 스타일에 맞는 기존주택을 잘 매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재정 공인중개사는 당연히 매물분석과 현장답사가 중요하고, 생활을 하게 될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도 초반 적응에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그 지역특성과 이야기를 잘 아는 공인중개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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