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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이재명은 사이다, 나는 고구마” … 이재명 “우리는 한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재명 성남시장을 사이다, 자신은 고구마에 비유했다.

 

문 전 대표는 진행자의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사이다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내가 들어도 시원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훌륭하게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자신을 고구마라고 부는 것에 대해서는 탄산음료는 밥은 아니고 금방 목이 마르지만, 고구마는 배가 든든하다고 말했다.

 

최근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재명 시장의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야당 전체의 파이가 커지는 것이라며 기쁘게 생각한다. 나주에 누군가 후보가 될 경우 그 지지들의 다 함께 모일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후 오후 4시부터 국회 정문앞에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무제한 연설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문 대표는 사이다만 마시면 배가 고프고 고구마만 먹으면 목이 메니 사이다도 함께 마시고 그러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재인의 사이다, 고구마발언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이다에 고구마 같이 먹으면 맛있고 든든합니다. 내가 아니라 우리가 이기는 게 먼저이고, 우리는 한 팀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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