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역전극을 위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유세전에서 “1번과 2번은 과거다. 3번은 미래”라며 오는 9일 치러질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을 찍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역전극을 위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유세전에서 “1번과 2번은 과거다. 3번은 미래”라며 오는 9일 치러질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을 찍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