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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선동 의원, 수어문화제 참석 “도전하는 열정에 장애는 없다”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201799()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12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에 참석해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어문화제는 농인과 일반시민들이 수화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수화보급과 수화인구 저변 확대, ()문화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한국농아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 주관으로 매년 9월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수어사용의 환경개선과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을 위해 화재상황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수어단어, 수어퍼즐을 통해 간단한 수어배우기,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수화 등 다양한 주제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국립서울농학교, 성동구노인종합복지관, 서울농아노인지원센터, 서울여자대학교, 강서구청 수어 연구 동아리, 한국수화사랑 청림회 등 수어를 이용해 노래, 연극, 시 낭송 등의 다양한 공연도 마련됐다.

 

김선동 의원은 청각장애인 노영선 작가의 작품과 감동스토리를 소개하며 장애가 있어도, ‘도전하는 열정에 장애는 없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국회와 정부도 여러분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정책을 적극지원하고 원내수석부대표로 재직하는 동안 중앙수화통역센터 등 현안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아인협회 이대섭 중앙회장,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이상현 부회장, 김경자 시의원, 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 황보익 지사장, 각 장애인단체장, 서울농학교, 서울애화학교, 서울삼성학교장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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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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