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8 (토)

  • -동두천 26.7℃
  • -강릉 27.1℃
  • 박무서울 28.0℃
  • 박무대전 26.7℃
  • 박무대구 27.1℃
  • 구름조금울산 25.9℃
  • 박무광주 26.7℃
  • 구름많음부산 27.0℃
  • -고창 24.5℃
  • 맑음제주 27.5℃
  • -강화 25.5℃
  • -보은 24.8℃
  • -금산 25.6℃
  • -강진군 25.9℃
  • -경주시 26.6℃
  • -거제 28.1℃
기상청 제공

정치


윤영일 의원, 12일 국민의당 오늘의 국감우수의원 선정

후분양제 결단 촉구, 문재인정부 정규직 전환 정책의 허실 등 지적

 

윤영일 의원(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이 국감 첫날 국민의당 오늘의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민의당은 이번 국감에서 일일 국감우수의원을 선정키로 한 바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윤 의원은 지난 12일 세종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현안에 대해 낱낱이 지적함은 물론, 새 정부의 주택 정책 및 정규직 전환 문제의 허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과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당 의원은 집값안정과 부실시공 차단을 위한 후분양제 결단을 촉구했고 김현미 장관으로부터 우선 LH가 건설하는 아파트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국민의당이 주장한 후분양제는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의 단독공약이였다.

 

아울러 윤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우선적 과제 중 하나로 지역간 예산의 균등한 배분과 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호남 KTX 2단계 사업과 흑산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자세와 예산 투입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정규직 전환 정책 발표 이후 가장 먼저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채용 문제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허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한 정책입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수주를 위한 정상회담과 금융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이 사업의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은 국가 지도자가 직접 세일즈에 나서면서 1% 안팎의 초저금리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등 우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후분양제에 대한 김현미 장관의 건설적인 답변은 매우 환영하는 입장이며 빠른 시일 내에 보다 구체적 계획 수립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국토교통부 현안은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이 많은 만큼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한 정책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