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인권침해를 받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일반 제소자들은 신문지 두 장 반을 붙인 정도의 크기의 열악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신문지를 국감장 바닥에 깔고 직접 눕고 있다.
19일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인권침해를 받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일반 제소자들은 신문지 두 장 반을 붙인 정도의 크기의 열악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신문지를 국감장 바닥에 깔고 직접 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