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국빈방한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일 국회연설을 앞두고, 국회도 트럼프 대통령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항상 국회앞을 지키던 1인 시위 등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도로와 인도사이에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다. 국회 앞 도로에는 태극기와 함께 미국 성조기가 함께 걸려 있다.
25년만에 국빈방한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일 국회연설을 앞두고, 국회도 트럼프 대통령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항상 국회앞을 지키던 1인 시위 등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도로와 인도사이에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다. 국회 앞 도로에는 태극기와 함께 미국 성조기가 함께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