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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한달 가을철 낚시어선 대상 단속 실시...35건 적발


지난 10월 한 달간 실시한 가을철 낚시어선 안전저해행위 및 음주운항 특별단속에서 총 35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례를 보면 구명조끼 미착용 5입항미신고 4미신고 낚시어선업 2건 등 31건과 음주운항 선박 4건이다. 음주운항을 제외한 이 같은 단속 건수는 지난해 1047 (4731)건에 비해 28% 감소한 수치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가을철 성수기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해상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어선출항에서 입항까지의 전 과정 모니터링, 경비함정과 항공기, VTS, 해경서(상황실), 출장소를 연계한 입체적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 낚시어선 이용객은 857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25%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톤 미만의 소형낚시어선은 최대 20명 이상 많은 승객을 싣고 먼 바다까지 운항해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한편, 서해해경은 안전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 정원초과, 음주운항, 구명조끼미착용 등 항공기를 통한 단속과 병행하여 사고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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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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