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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한달 가을철 낚시어선 대상 단속 실시...35건 적발


지난 10월 한 달간 실시한 가을철 낚시어선 안전저해행위 및 음주운항 특별단속에서 총 35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례를 보면 구명조끼 미착용 5입항미신고 4미신고 낚시어선업 2건 등 31건과 음주운항 선박 4건이다. 음주운항을 제외한 이 같은 단속 건수는 지난해 1047 (4731)건에 비해 28% 감소한 수치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가을철 성수기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해상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어선출항에서 입항까지의 전 과정 모니터링, 경비함정과 항공기, VTS, 해경서(상황실), 출장소를 연계한 입체적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 낚시어선 이용객은 857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25%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톤 미만의 소형낚시어선은 최대 20명 이상 많은 승객을 싣고 먼 바다까지 운항해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한편, 서해해경은 안전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 정원초과, 음주운항, 구명조끼미착용 등 항공기를 통한 단속과 병행하여 사고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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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음주운전 근절 윤창호법, 정기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윤창호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에 소홀했고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를 보니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 재범률은 43%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낸 사람 둘 중에 한명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다는 얘기”라며 “하루 평균 4건의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토록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북유럽은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신세를 망치기 때문에 한 잔만 마셔도 운전할 생각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관대하다보니 음주사고 낸 사람 둘 중 한명은 또 음주사고를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국내 잦은 음주운전 사고발생 원인으로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특법)도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교특법에 따르면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사고를 내도 처벌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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