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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2일(일) 찬바람에 기온 뚝 … 11일 오후까지 곳곳에 약한 황사

서울, 일요일 아침 1도

  

11월 둘째주 주말을 맞은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12)에는 서울 아침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11휴일인 내일(12) 서울 아침기온이 1, 춘천은 -4도로 오늘보다도 기온이 더 떨어진다면서 내일까지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워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상청은 맑은 날씨에도 황사 등 미세먼지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10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해 오늘(11) 오후까지 서쪽지방 중심으로 약한 황사가 곳곳에서 관측된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기오염 농도를 예보하는 환경부의 에어코리아(www.airkorea.com)의 대기질 예보는 오늘(11)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호남·대구·경북·제주는 미세먼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했으나, 내일(12)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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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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