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1주년 기념식' 2부 행사에는 가수 설빈이 출연해 진행을 맡았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2부 내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설빈은 마지막 순서에 자신의 히트곡인 ‘묻지마’ 등을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1주년 기념식' 2부 행사에는 가수 설빈이 출연해 진행을 맡았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2부 내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설빈은 마지막 순서에 자신의 히트곡인 ‘묻지마’ 등을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