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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강원도 횡성에서 스키농구캠프 열어"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양일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스키농구캠프(이하 캠프)’ 를 진행했다.

 

캠프 첫날인 2일에는 스키기초부터 시작해 단계별 강습을, 저녁에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또 둘째 날(3)에는 오전에 스키를 마친 후 오후에는 체육관에서 지역대항농구대회를 펼쳤다.

 

지역대항농구대회에는 중구·노원·금천·의정부 4개 지역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기는 5:5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일 년 간 농구교실에서 배운 농구기술을 마음껏 펼쳤으며 수상은 금천청소년수련관(사랑상), 중구청소년수련관(희망상), 의정부청소년육성재단(나눔상), 노원청소년수련관(행복상)에게 돌아갔다.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소외계층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다.

 

매주 190분씩 농구를 지도하고 있는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은 프로농구시즌 중에는 프로농구 경기관람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계층 간 거리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7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올 한해 한기범희망나눔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인데 우수 자원봉사 시상식 및 감사패도 전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연예인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중구청소년수련관, 노원청소년수련관, 금천청소년수련관, 의정부청소년육성재단 4개 지역의 학생들과 관계자 110여 명이 참여했다.

 

한기범희망나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www.yeshan21.com으로 하면 된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기범희망나눔을 검색해 어플을 다운받으면 농구행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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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음주운전 근절 윤창호법, 정기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윤창호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에 소홀했고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를 보니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 재범률은 43%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낸 사람 둘 중에 한명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다는 얘기”라며 “하루 평균 4건의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토록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북유럽은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신세를 망치기 때문에 한 잔만 마셔도 운전할 생각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관대하다보니 음주사고 낸 사람 둘 중 한명은 또 음주사고를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국내 잦은 음주운전 사고발생 원인으로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특법)도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교특법에 따르면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사고를 내도 처벌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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