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촬영자

장소

제목

사진설명

일반

부문

대상

이흥빈

설악산

공룡능선 노을 빛

한 여름날 오후 저녁 무렵, 운해를 머금은 공룡능선으로 운해가 거치면서 노을 빛을 받은 모습이 신비스럽고 감동적이다.

최우수상

이형상

북한산

신선대의 새벽

신선대에서 새벽 일출을 보면서 도봉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낀다.

고승찬

한라산

한라 설산의 접시구름

두터운 눈이 내리고 난 뒤, 풍화작용을 거친 한라산은 모래가 아닌 눈의 사막을 연상케 한다. 상공에 떠있는 접시구름이 신비롭다.

우수상

심재환

무등산

입석대의 일출

가을 날 아침 무등산 입석대에 올라 운해 속에서 솟아 오르는 일출의 햇살이 억새꽃에 비추는 모습

이상일

계룡산

천지창조

계룡산의 아름다움을 담아 내기위해 오늘도 산에 오른다. 그러던 어느날!! 자연이 그려낸 계룡산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앞에 펼쳐 졌다.

임대희

덕유산

흑백 덕유산

흑과 백 적상산 넘어 산그리메가 너무 아름다운 날이다.

오한솔

설악산

울산바위의 꿈

웅장한 공룡능선이 펼쳐지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새벽에 찾아갔다. 해 뜨기 1시간 전, 은하수가 펼쳐졌다. 마치 꿈과 같던 여름 밤 설악산의 은하수를 초광각 프레임에 한 컷을 담았다.

신용인

다도해해상

일출

다도해의 일출을 드디어 만났다.

장려상

윤화중

주왕산

냇물에 담긴 주왕산 가을

아름다운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주왕산 가는 길, 주왕산 기슭의 작은 냇가에서 본 붉게 물근 주왕산과 기암의 반영이 아름답다.

이양섭

지리산

명묵바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의신골에 맑고 묵묵하게 서 있다는 명묵바위, 머리에 소나무 4그루와 작은 소나무, 계곡 주위에 핀 수달래와 어울러져 신비롭기까지 하다.

남선화

북한산

지킴이

서울을 바라보는 두꺼비의 뒷모습이 마치 서울의 지킴인듯하다.

우정순

지리산

저녁예불 입장

매년 3월이면 화엄사 경내에 오래된 홍매화 한 그루가 아름답게 피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그 홍매화를 옆으로 하고 각황전 안으로 저녁예불을 드리기 위해 입장하는 스님들의 모습

손문수

경주

숲속 이야기

소나무로 가득 둘러쌓인 이 길에서 오랜만에 가족의 건강한 웃음소리를 듣는다.

김태우

지리산

생과 사, 공존의 지리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는 지리산 중봉에 생과 사가 공존하는

철쭉과 고사목이 어울러져 있는 아침을 담았다.

이순섭

태백산

태백산 일출

태백산 고사목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촬영

오수웅

내장산

백양사 쌍계루의 추경

고승의 향기를 전하는 쌍계루, 색깔고운 단풍이 일품이다. 쌍계루의 붉은단풍과 단아한 자태, 그 뒤로 우뚝 솟아있는 백학봉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영

지리산

빗점골의 봄소리

비가 그치고 실록과 철쭉, 그리고 바위의 질감이 살아 있어 촬영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박재준

한려해상

보리암의 아침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천혜의 절경 남해 보리암의 몽환적인 아침을 촬영

배영수

설악산

승천하는 용아장성

폭염이 극심한 날, 백담사에서 봉정암을 거쳐 소청에 도착하니 공룡능선에서 밀려 넘어오는 운해가 심상치않다. 한참 후 용아장성을 덮어버린 뒤 순식간에 용아장성을 보여주니 석양빛에 마치 용이 승천하는 듯 하다.

특별

부문

우수상

김영권

성산일출해양

바람 거센 날

바람이 거셌던 밤, 파도와 구름을 장노출로 촬영

김학수

금오산

금오산 여명

금오산 정상에서 바라본 약사암과 돌탑의 아름다운 여명 모습

장려상

심재환

마이산

마이산의 일출

아름다운 산그리메에 운해가 아름다운 날 아침, 마이산 위로 솟아오르는 해가 구름모자를 쓰고 있는 듯하다.

허은선

제주곶자왈

반딧불이 숲

매년 6월 밤이면 곶자왈 숲을 환하게 수놓는 반딧불이의 신비로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김재현

운문산

운문산의 단풍

운문산의 아름다운 추색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