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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긴급 기자회견, “대표직 걸고, 통합관련 전당원 뜻 묻겠다”

전당원 투표 제안, “반대의 경우, 대표직 사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15분께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만난 당원동지지지자들은 당의 생존과 변화를 열망했고, 중도개혁의 세력을 결집해 새로운 도전의 길을 원했다면서 결연한 각오로 당대표 직을 걸고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제는 당내 혼란을 정리하고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 통합의사가 확인되면 신속한 작업 후 새로운 당의 성공과 새로운 인물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반대로 합의될 경우에는 당대표 직을 사퇴함은 물론 그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 당이 구태 정치와 결별하고 미래의 정치에 오를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당원의 지지가 절박하다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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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사례 막는다’...우원식, 무개념 주차 방지법 발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는 등의 ‘무개념 주차’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유지 내 본인 소유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해 다른 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는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 얼마 전 송도와 공릉동에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아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건이 발생했다. 송도 사건은 사유지에 주차한 차량이라 처리할 수 없어 해당지역 주민들이 직접 옮기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공릉동 사건은 지자체장의 처분을 통해 차량을 옮기면서 일단락됐다. 이에 우 의원은 현행법상 자동차를 강제 처리할 수 있는 범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본인 소유의 토지에 임의로 고정시켜 다른 자동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는 한 사람의 ‘갑질’로 피해보는 다수의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지자체에서 직접 해결하는 범위가 늘면서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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