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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유·정유미, 결혼설 강경대응 입장에 누리꾼 “송송 커플도 처음엔 그랬다”

“신라호텔 어제 예약했대요. 호텔에 계신 분이 흘린 정보라네요”...급속도로 퍼지면서 논란


배우 공유와 정유미 측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결혼설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 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공유와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히면서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배우를 향한 악성 댓글, 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둘의 결혼설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라호텔 어제 예약했대요. 호텔에 계신 분이 흘린 정보라네요. 정유미랑요”라는 글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됐다. 이 때문에 공유와 정유미가 호텔 결혼식장을 예약하고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는 루머가 퍼진 것이다. 

한편 소속사의 이 같은 입장발표에 대해 누리꾼들은 “송송 커플도 처음엔 그랬다. 법적대응”, “이러다가 결혼하면 비호감”, “둘이 결혼하면 우리가 선처 없다”며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는 실정이다.

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지난해 두 번 발표된 열애설에 루머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가 돌연 결혼발표를 하면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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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강제로 블루스 춘 교장, 대법원 유죄 확정…학생 성추행 묵인도 인정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교사의 학생 강제추행 사실을 보고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 교장은 또 회식 자리에서 교사를 성추행 사실도 인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9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과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전 고등학교 교장 선모씨(5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선씨는 지난 2013년 1월 학교 교직원 연수 중 노래방에서 교사의 거부에도 강제로 팔을 잡고 상체를 껴안으며 블루스를 추려고 했다. 또 2014년 6월에는 교사가 여학생을 강제추행 했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까지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1심과 2심은 업무상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피고인과 피해자의 지위, 나이, 관계에 비추어 업무상위력이 인정되고,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내색을 했지만, 피해자를 잡아끌어 팔로 강하게 감싸고 계속 블루스를 추었다"며 "피해자의 몸과 접촉이 있었던 점 등에 비추어 강제추행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또 직무유기 혐의는 "학교장은 성추행 사건 발생 시 진상조사 등 조처를 할 직무상 의무가 있지만 진상 조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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