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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공동대응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과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옥식)이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10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중국어선 단속업무성과에 대한 분석과 2018년도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조직화되어가는 중국어선의 효율적 단속을 위하여 기관 간 불법어업공동단속시스템을 통한 정보공유와 불법어업공동대응센터 활성화를 통한 정책 부서 간 협업을 해나가기로 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합동 워크숍 정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단속현장에서 해경 경비함정과 어업지도선 간 단속세력을 한곳으로 모아 합동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자영 청장은 점진적으로 조업질서는 확립되어가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무허가 외국 어선들이 집단저항을 시도하는 등 불법의 행태가 여전하다이들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위해 앞으로도 서해어업관리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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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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