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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공동대응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과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옥식)이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10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중국어선 단속업무성과에 대한 분석과 2018년도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조직화되어가는 중국어선의 효율적 단속을 위하여 기관 간 불법어업공동단속시스템을 통한 정보공유와 불법어업공동대응센터 활성화를 통한 정책 부서 간 협업을 해나가기로 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합동 워크숍 정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단속현장에서 해경 경비함정과 어업지도선 간 단속세력을 한곳으로 모아 합동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자영 청장은 점진적으로 조업질서는 확립되어가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무허가 외국 어선들이 집단저항을 시도하는 등 불법의 행태가 여전하다이들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위해 앞으로도 서해어업관리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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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신시장 마지막 입주신청서 접수마감 … 127개소 제출
수협이 9일 오후 17시로 구시장에서 이전을 거부하던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시장 이전을 위한 입주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8개 소매점포 가운데 127개소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 오는 17일까지 신시장 이전을 위한 업무 지원절차를 마무리 짓고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전 신청접수자에 대한 후속 지원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약속된 지원책들은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측은 오늘(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시장으로의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측 주장에 답했다. 먼저 비싸진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현대화시장 임대료를 평균적으로 환산하면 하루 1만3천원 꼴이고 일일 평균 매출액은 82만원선으로,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평균적으로 임대료 487만원당 2억9천9백만원의 매출을 보여 매출액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1.6%선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수협측은 노량진 현대화시장은 점포의 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세분화해 임대료를 부과해, 최고 등급인 A등급일 경우 일일 임대료가 2만3천원, B등급 1만5천원, C등급 8천원 선이라고 밝혔다. 판매자리 면적이 좁아졌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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