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7.7℃
  • 연무서울 4.9℃
  • 구름많음대전 7.1℃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9.4℃
  • 구름조금광주 7.2℃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9.6℃
  • 구름조금강화 7.0℃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7.6℃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정치


文 대통령, “盧 전 대통령 죽음 직접 거론·정치보복 운운에 분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발표한 17일 성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이명박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 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을 한 것은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말해서는 안 될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금도를 벗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