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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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일 아침 서울 –13℃…이번 당분간 지속


월요일인 5일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경기 –13℃, 강원영서 –17℃, 강원영동 –9℃, 충청남·북도 –11℃, 경상북도 –10℃, 경상남도 –8℃, 전라북도 –9℃, 전라남도 –8℃, 제주도 –1℃, 서해5도 –10℃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6℃, 강원영서 –5℃, 강원영동 –3℃, 충청북도 –4℃, 충청남도 –3℃, 경상북도 –1℃, 경상남도 1℃, 전라남·북도 –2℃, 제주도 2℃, 서해5도 –6℃ 등을 보이겠다.


케이웨더는 이번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15℃ 이하로, 그밖의 지역은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으니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에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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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법원 경계 100m 이내 집회 금지'는 위헌"
헌법재판소가 법원 앞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는 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지난 26일 각급 법원의 경계지점으로부터 100m 이내의 장소에서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금지하고 형사처벌을 규정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호와 제23조 제1호 중 '각급 법원'과 관련한 부분에 재해 재판관 전원 불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헌재는 판결문에서 "해당 조항은 법관의 독립과 재판의 공정성 확보라는 헌법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정당하다"면서도 "법원 인근 집회도 법관의 독립을 위협하거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염려가 없는 집회도 있고, 법원을 대상으로 한 집회라도 사법행정과 관련된 의사표시 전달을 목적으로 한 집회 등 법관의 독립이나 구체적 사건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는 집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자는 집회의 자유에 대한 과도한 제한 가능성이 완화될 수 있도록, 법관의 독립과 구체적 사건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는 옥외집회ㆍ시위는 허용될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또 "각급 법원 인근에서의 옥외집회ㆍ시위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더라도 집시법은 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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