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금)

  • -동두천 33.1℃
  • -강릉 31.9℃
  • 맑음서울 33.7℃
  • 맑음대전 34.8℃
  • 구름많음대구 33.7℃
  • 구름조금울산 29.9℃
  • 맑음광주 34.6℃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30.5℃
  • 맑음제주 31.1℃
  • -강화 29.2℃
  • -보은 34.8℃
  • -금산 34.7℃
  • -강진군 33.7℃
  • -경주시 32.7℃
  • -거제 33.5℃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군 복무 중 성남의 아들, 다쳤을 때 최대 3,000만원 보상”


이재명 성남시장은 군 복무 중인 성남 시민이 다쳤을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6일 이 시장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복무 중인 모든 성남의 아들은 2018년 2월부터 상해보험 혜택을 받는다”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가입돼 다쳤을 때 최대 3,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보험에 가입이 돼 있어도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올해 2월1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중 혹은 입대 예정인 청년으로, 공익 및 산업근무요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되는 보험사고는 군 복무 중 일어나게 되는 상해, 질병, 후유장해, 사망 등 각종 사고며, 병영 내가 아닌 휴가 및 외출 시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된다.


상해사망·후유장해(30~100%), 질병사망·후유장해(30%)은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되고, 상해입원과 질병입원은 입원일당 2만5,000원, 골절이나 화상에는 회당 30만원씩 지급된다.


배너
배너


배너


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