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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설연휴에도 문화올림픽은 계속, 강릉올림픽파크 17일 K-POP 콘서트

백지영, B.A.P, 노브레인, 장미여관, 구구단 등 출연

 

오는 17일 토요일, 지난주 강릉 올림픽파크를 뜨겁게 달궜던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 K-POP콘서트 첫 공연에 이어 2차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강릉 라이브사이트에서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이번 2차 공연에는 감성보컬 백지영을 필두로 B.A.P, 노브레인, 장미여관, 구구단 등이 출연한다.

 

또한 이날 강릉 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에서는 공연에 앞서 각본 없는 드라마를 꿈꾸는 남자 아이스하키대표팀과 스위스(7)의 경기가 중계될 예정으로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응원전을 펼치고 경기 후 공연도 관람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1일에 펼쳐진 K-POP콘서트는 현재 국방부의 민간 대민 행사 지원으로 문화올림픽에 참여하고 있는 옥택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모여 공연을 즐겼다.

 

YB의 시원한 목소리로 시작된 콘서트는 헤이즈, EXID, 우주소녀, 틴탑이 무대에 나서며 그 열기를 더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기간 동안 펼쳐지는 이번 라이브사이트 K-POP콘서트는 앞으로 올림픽 기간 2, 패럴림픽 기간 1회 등 총 3번의 공연이 더 남아있다. 각 공연은 17일과 23, 310일에 진행된다. 올림픽 경기티켓 소지자와 강릉 올림픽파크 입장권 소지자(2,000)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이달 233차 공연은 힙합과 소통을 주제로 현재 육군 소속의 래퍼 빈지노와 프로듀서 시미 트와이스로 이루어진 힙합그룹 재지팩트와 다이나믹듀오, 쇼미더머니 시즌 6의 우승자 행주가 속한 그룹 리듬파워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펼친다.


 

강릉 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응원과 함께 일 평균 6-7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대회기간 내내 펼쳐진다.

 

한국의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관현악연주, 비보잉, 인디밴드공연, 난타와 치어리딩 등 현대문화공연까지 분야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K-POP콘서트 첫 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 분들이 참여해 함께 호흡을 나누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앞으로도 3회의 공연이 더 남아 있으며, 특히 이번 주에는 공연에 앞서 남자 아이스하키대표팀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석을 독려했다.

 

이 조직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로 세계인이 하나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전시·체험관을 마련했다, “방문하시는 관람객들께 잊지 못하는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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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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