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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옥철’ 지하철 9호선 작업차량 탈선 사고…출근길 시민 불편 가중


지하철 9호선 작업차량의 탈선사고 여파로 23일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3일 서울 메트로 9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경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야간 시설 공사 작업을 하던 모터카 차량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마곡나루역에서 개화역 방향으로 운행되는 열차가 첫차 운행부터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지하철 9호선은 넓은 배차 간격과 적은 지하철 열량 때문에 출퇴근 시간 열차를 이용하려는 승객 대비 지하철의 수용 능력이 적어 ‘지옥철’로 불리고 있다.


평소 출퇴근 시간에도 붐비는 승객들 때문에 불편을 겪었던 승객들은 이날 사고로 인한 지연운행으로 더 큰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당산역에서 여의도역으로 출근하는 한 시민은 “매일 출근 시간이면 9호선에는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으로 승강장이 미어터질 듯 했는데, 오늘은 평소의 배 이상인 것 같다”며 “들어오는 열차도 사람들이 워낙 많이 밀렸기 때문에 바로바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지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메트로 9 관계자는 “야간 레인 연마 작업 공사 중 철도 모터카 차량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고,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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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신시장 마지막 입주신청서 접수마감 … 127개소 제출
수협이 9일 오후 17시로 구시장에서 이전을 거부하던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시장 이전을 위한 입주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8개 소매점포 가운데 127개소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 오는 17일까지 신시장 이전을 위한 업무 지원절차를 마무리 짓고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전 신청접수자에 대한 후속 지원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약속된 지원책들은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측은 오늘(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시장으로의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측 주장에 답했다. 먼저 비싸진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현대화시장 임대료를 평균적으로 환산하면 하루 1만3천원 꼴이고 일일 평균 매출액은 82만원선으로,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평균적으로 임대료 487만원당 2억9천9백만원의 매출을 보여 매출액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1.6%선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수협측은 노량진 현대화시장은 점포의 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세분화해 임대료를 부과해, 최고 등급인 A등급일 경우 일일 임대료가 2만3천원, B등급 1만5천원, C등급 8천원 선이라고 밝혔다. 판매자리 면적이 좁아졌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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