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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국민銀, 방탄소년단과 첫 광고 ‘KB스타뱅킹’ 영상공개

방탄소년단 대표곡 활용, 핵심서비스 직관적 표현


KB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KB스타뱅킹’ 영상광고를 디지털뱅킹 앱 ‘리브(Liiv)’를 통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 ‘KB스타뱅킹’의 핵심인 ▲빠른이체 ▲계좌뷰 ▲Play Asset ▲외화환전 등 4가지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대표곡들의 노랫말을 활용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각각의 서비스를 표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움직임을 통해 KB스타뱅킹이 추구하는 정형화되지 않은 혁신성을 표현했다”며 “이미 많은 사용자와 팬을 확보하고 있는 KB스타뱅킹과 방탄소년단이지만 대표곡들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윈-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고영상은 15초, 70초로 구성됐으며 ‘리브’ 정회원들은 5일 앱에서 먼저 볼 수 있고, 6일부터는 TV, SNS, 극장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저영상 공개 때부터 진행된 고객 및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계속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리브를 통해 1편 이상의 영상을 시청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친필 싸인과 멘트가 쓰여진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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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강제로 블루스 춘 교장, 대법원 유죄 확정…학생 성추행 묵인도 인정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교사의 학생 강제추행 사실을 보고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 교장은 또 회식 자리에서 교사를 성추행 사실도 인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9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과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전 고등학교 교장 선모씨(5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선씨는 지난 2013년 1월 학교 교직원 연수 중 노래방에서 교사의 거부에도 강제로 팔을 잡고 상체를 껴안으며 블루스를 추려고 했다. 또 2014년 6월에는 교사가 여학생을 강제추행 했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까지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1심과 2심은 업무상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피고인과 피해자의 지위, 나이, 관계에 비추어 업무상위력이 인정되고,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내색을 했지만, 피해자를 잡아끌어 팔로 강하게 감싸고 계속 블루스를 추었다"며 "피해자의 몸과 접촉이 있었던 점 등에 비추어 강제추행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또 직무유기 혐의는 "학교장은 성추행 사건 발생 시 진상조사 등 조처를 할 직무상 의무가 있지만 진상 조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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