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1.9℃
  • 흐림강릉 11.5℃
  • 서울 11.4℃
  • 대전 14.3℃
  • 대구 14.9℃
  • 울산 16.6℃
  • 흐림광주 17.1℃
  • 부산 16.9℃
  • 흐림고창 16.2℃
  • 제주 19.8℃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4.2℃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6.1℃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M포토] 최측근에서 안희정 보좌하던 김지은 비서

고소장에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과 '위계 등 간음' 혐의 제기

   

5‘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수개월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 정무비서가 6일 오후 서울서부지검에 안 전 지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법률대리인인 장윤정 변호사는 서울서부지검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씨 측은 안 전 지사 고소 사유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과 '위계 등 간음' 혐의를 제기했다.

  

김 씨는 전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희정 지사는 늘 네 의견을 말하지 말라,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 그림자처럼 살아라라고 이야기 했다면서 저는 지사님이 얘기하는 것에 반문할 수 없고, 늘 따라야 하는 존재였다고 밝히면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지난해 1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지방자치분권 관련 특별강연에 참석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보좌하고 있는 김지은 정무비서 모습이 M이코노미뉴스 카메라에  잡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송도 불법주차 사례 막는다’...우원식, 무개념 주차 방지법 발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는 등의 ‘무개념 주차’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유지 내 본인 소유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해 다른 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는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 얼마 전 송도와 공릉동에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아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건이 발생했다. 송도 사건은 사유지에 주차한 차량이라 처리할 수 없어 해당지역 주민들이 직접 옮기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공릉동 사건은 지자체장의 처분을 통해 차량을 옮기면서 일단락됐다. 이에 우 의원은 현행법상 자동차를 강제 처리할 수 있는 범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본인 소유의 토지에 임의로 고정시켜 다른 자동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는 한 사람의 ‘갑질’로 피해보는 다수의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지자체에서 직접 해결하는 범위가 늘면서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될 것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