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구름조금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1.6℃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2.4℃
  • 구름많음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3.6℃
  • 광주 4.5℃
  • 구름조금부산 3.3℃
  • 흐림고창 4.6℃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2.1℃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4.8℃
  • 흐림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3.9℃
기상청 제공

사회


[M포토] 최측근에서 안희정 보좌하던 김지은 비서

고소장에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과 '위계 등 간음' 혐의 제기

   

5‘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수개월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 정무비서가 6일 오후 서울서부지검에 안 전 지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법률대리인인 장윤정 변호사는 서울서부지검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씨 측은 안 전 지사 고소 사유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과 '위계 등 간음' 혐의를 제기했다.

  

김 씨는 전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희정 지사는 늘 네 의견을 말하지 말라,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 그림자처럼 살아라라고 이야기 했다면서 저는 지사님이 얘기하는 것에 반문할 수 없고, 늘 따라야 하는 존재였다고 밝히면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지난해 1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지방자치분권 관련 특별강연에 참석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보좌하고 있는 김지은 정무비서 모습이 M이코노미뉴스 카메라에  잡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