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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이명박을 구속하라”...서울중앙지검 앞 긴장감 고조

이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에서 9시15분께 서울중앙지검 향해 출발


노동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30분 앞둔 14일 오전 9시께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이명박 즉각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갑용 노동당 대표는 "언론을 통해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이명박을 구속 처벌해, 이명박근혜 시대의 적폐를 조속히 청산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노동당은 기자회견 후 이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되는 모습을 연출하는 상황극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논현동 자택에서 9시15분께 서울중앙지검을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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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음주운전 근절 윤창호법, 정기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윤창호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에 소홀했고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를 보니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 재범률은 43%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낸 사람 둘 중에 한명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다는 얘기”라며 “하루 평균 4건의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토록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북유럽은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신세를 망치기 때문에 한 잔만 마셔도 운전할 생각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관대하다보니 음주사고 낸 사람 둘 중 한명은 또 음주사고를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국내 잦은 음주운전 사고발생 원인으로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특법)도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교특법에 따르면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사고를 내도 처벌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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