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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파워피플] ‘가상화폐’... 김선동, “청년들, 바보라서 투자하는 것 아니다”

‘배종호의 M파워피플-김선동 편’, 23일(금) 14시 M이코노미TV 통해 공개예정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와 관련해 “청년들이 바보라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배종호의 M파워피플-김선동 편’에 출연해 “블록체인 기술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월11일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하겠다고 언급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던 점을 지적한 김 의원은 "법무부장관이 거래소를 폐지하겠다고 했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하의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처음 이메일이 도입될 때도 무료로 하면 통신시장이 모럴해저드로 와해된다는 공무원들의 낡은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를 떠올리게 했다"고 꼬집었다.

가상화폐 관련해선 박 장관 외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 다른 정부 고위관료들도 대부분 부정적 입장을 관철해왔다. 그러나 이 같은 규제 일변도의 과거 아날로그적 사고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대응책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덧붙여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앞으로 무궁무진한 재화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세계경제흐름이 여기서 결판나게 돼 있는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다시는 정부가 규제위주 대책으로 시장을, 그리고 산업의 첨단 분야를 냉각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이 생산하는 여러 재화를 디지털 자산으로 규정해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블록체인을) 보호, 육성하면서 투기 등 부작용을 규제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김선동 편’은 3월23일(금) 오후 2시 M이코노미TV(http://tv.naver.com/mex01)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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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