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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드림캐쳐, 3월→5월 컴백일 조정…“약속 지키지 못해 사과”


걸그룹 드림캐쳐가 컴백일정을 3월에서 5월로 연기했다.


소속사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림캐쳐 신보는 오는 5월로 발매가 늦춰졌다.


드림캐쳐는 팬들을 위한  스페셜 싱글 ‘풀 문(Full Moon)’을 필두로 3월 컴백을 예고했다. 하지만 앨범 막바지 작업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컴백 일정을 다소 늦춰 5월에 팬들을 만나기로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캐쳐 측은 신보 발매 연기와 관련해 “팬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먼저 사과드린다”며 “성급히 새 음악을 들려드리기 보다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다 하고자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일정이 늦어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으로 등장한 7인조 걸그룹 드림캐쳐는 강렬한 메탈 록 사운드와 보이그룹을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댄스, 그리고 특유의 판타지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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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