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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국은 지금, 속초·설악] 늦은 꽃샘추위 속 벚꽃의 향연

설악산도 벚꽃 만개, 축제 한창




이번 주말 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전국은 벚꽃으로 물들었다. 추위 속에 다시 패딩을 꺼내 입은 사람들이 벚꽃축제를 즐겼다.

 

강원 속초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에서도 매서운 바람 속에 많은 사람이 만개한 벚꽃을 즐겼다.

 

설악동 벚꽃터널과 접해있는 상도문 마을에는 벚꽃이 만발해 있었다. 상도문마을 솔밭 유원지에서는 설악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상도문 마을에서는 준비한 디딜방아체험, 짚풀 공예, 솔밭 보물찾기, 전통 놀이체험 등 즐길 거리와 전통음식 먹을거리를 마련해 손님을 맞았다.


 

그야말로 벚꽃길이 조성된 상도문 마을 곳곳에서는 차를 한쪽에 세우고, 사진 속에 벚꽃을 사진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서울에서 속초를 찾았다는 한 가족은 설악산에도 벚꽃이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을 줄 몰랐다면서 서울에서 놓친 꽃구경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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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