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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썰매 황제’ 윤성빈 선수, KB국민은행 후원선수에서 광고모델로 변신


‘썰매 황제’ 윤성빈 선수의 금빛 질주를 광고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은 자동차대출 브랜드인 ‘KB국민은행 매직카’ 광고모델로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를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0.01초를 앞당기기 위해 허벅지 근력을 키우고 1cm의 주행 오차도 용납하지 않고자 수백 번 트랙에 오른 윤 선수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발탁 배경이다. 

광고영상에서는 ‘KB국민은행 매직카’의 핵심인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가 질주하는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 장면을 통해 표현될 예정이다. 본 광고는 4월 중순부터 TV, SNS, 극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B금융그룹은 동계스포츠에 대한 윤종규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5년 처음 스켈레톤,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동시에 후원하면서 윤 선수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번 광고도 피겨여제 김연아 선수처럼 후원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이 스토리를 광고적인 화법을 통해 KB의 이미지로 융합하는 또 하나의 ‘KB식 WIN-WIN 광고 전략’ 사례인 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동계스포츠 불모지에서 강국이 되기까지 윤 회장의 적극적인 후원 등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었다”며 “사회공헌과 기업이미지 제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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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년 1월부터 공공건설노동자에 시중노임단가 이상 임금 지급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가 발주하는 공공건설노동자에게 내년 1월부터 시중노임단가 이상의 임금 지급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현재 도 내부방침으로 운영 중인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이런 내용을 추가해 ‘경기도 공사계약 특수조건’ 예규를 제정하기로 하고 11월 중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중노임단가는 설계 시 공사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적용하는 임금 기준으로 보통 인부의 경우 올해 상반기(1~8월)는 1일 10만9,819원, 하반기(9월~12월)는 11만8,130원이 적용되고 있다. 이번 예규 신설은 이재명 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월 “건설노동자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급공사에 대한 시중노임단가 이상 임금 지급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도는 관련 실태조사를 통해 일부 공사의 경우 시중노임단가보다 적게 지급하고 있는 사례를 확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행 지방계약법에는 공사예정가격 산정 시에는 시중노임단가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 지급과 관련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도에서 추진한 공사 136건에 대한 보통인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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