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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시정부 역할 확대’ 보육·교육 공약 발표

전생애-온종일 돌봄시스템 구축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16시흥아이들, 엄마 아빠 그리고 시흥이 함께 키우겠다면서 보육·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우정욱 예비후보는 전생애-온종일돌봄 시스템 구축을 약속하며, 보육·교육·돌봄에 있어 시정부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우 후보는 보육교육돌봄은 부모와 가정의 책임만으로만 돌릴 수 없다면서 아이가 행복하고, 엄마가 불안하지 않고. 어르신이 편안한, 사회적 약자도 소외받지 않는 전생애-온종일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대 사범대 교육협력 지원센터를 통한 초··고교와 대학교육시스템 연계 활성화 교실별 공기청정기 보급 방과 후 교실·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 센터 구축 걸어서 10분 거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설립 등을 통해 인근도시에서도 찾아오는 시흥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시흥을 위한 주요공약으로는 출산장려금 두배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맘카페 개설 공공형 실내놀이터 동별 1개씩 설치 보육료 현실화를 통한 필요경비(특별활동비) 자부담 폐지 시흥어린이집 공동브랜딩 지원 등을 제시했다.

 

아이와 갈 곳 많고, 볼 것 많은 시흥을 위해서는 미디어센터가 포함된 특별한 공연장 건립 엄마아빠아이가 함께하는문화예술 프로그램 상설화 친자연, 아동친화적 물왕호수공원 개발 (짚라인, 번지점프 민간투자사업 유치) 오이도에서 시화방조제, 해상케이블카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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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