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구름조금동두천 0.4℃
  • 흐림강릉 2.6℃
  • 서울 2.5℃
  • 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5.3℃
  • 박무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4.2℃
  • 맑음부산 6.4℃
  • 구름많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2.0℃
  • 흐림금산 2.1℃
  • 맑음강진군 4.9℃
  • 흐림경주시 4.9℃
  • 구름조금거제 7.5℃
기상청 제공

기업


기업 54% “채용비용 적게 쓴다”…수시채용 58.3%


기업의 절반 이상은 신입사원 채용 비용을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규모 수시채용의 증가가 채용 비용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5~11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338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3.6%가 ‘신입사원 채용 비용을 적게 사용한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많이 사용한다’는 29.6%, ‘적당하다’는 16.9%였다.


신압사원 채용에 들어가는 평균 비용은 ‘10만원 미만(37.9%)’이 1위였고,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19.2%,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14.2%, ‘500만원 이상’ 9.5% 등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58.3%)’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공개채용(23.1%)’, ‘상시채용(15.1%)’, ‘추천채용(3.6%)’ 순이었다.


‘신입사원 면접시 면접비(교통비)를 지급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2.5%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면접비는 ‘3만~5만원(56.6%)’, ‘1만~2만원(22.4%)’, ‘6만~10만원(11.8%)’, ‘거주지에 따라 상이함(9.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신입사원 채용시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항목으로는 ‘채용광고’가 65.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면접비용(13.9%)’, ‘채용사이트 구축 비용(8.6%)’, ‘채용대행 비용’ 및 ‘신체검사 비용’이 각각 4.7%였고, ‘인적성(필기) 검사 비용’ 2.4% 등이 뒤를 이었다.


‘채용 대비 효과’에 대해서는 ‘효과가 적다’라는 의견이 57.7%로 가장 많았고, ‘적당하다’ 31.4%, ‘효과가 크다’ 11% 순이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