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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하철 5호선 고장, 청구역서 승객 전원 하차

 

지하철 5호선 상일동행(5111) 차량이 오늘 오후 14시50분께 갑작스런 급정거 및 흔들림이 있은 뒤 결국 승객 전원이 청구역에서 하차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당시 열차에 있었던 한 승객은 객실 불이 반 이상 꺼지고, 급정거가 있었다면서 일부 승객은 불안감에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하차했고, 결국 청구역에서는 승객 전원이 하차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14시50분께 고장으로 청구역에서 승객 전원이 하차한 것은 맞다"면서 "이후 10분 뒤인 15시 경에 후속열차로 다시 정상운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으로서는 고장의 원인이 출력저하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것은 점검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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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