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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올해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지난해 동기 대비 3.0% 증가

착공은 0.5% 감소, 준공은 19.4%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올해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보다 3.0% 증가한 39,927, 동수는 4.3% 증가한 62,155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18,636(1,501, 8.8%), 지방 21,291(329, 1.5%)이다.

 

착공 면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0.5% 감소한 28,655, 동수는 0.2% 감소한 47,068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3,994(747, 5.6%), 지방 14,660(885, 5.7%)으로 조사됐다.

 

준공 면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4% 증가한 38,803, 동수는 0.8% 감소한 45,418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7,322(3,230, 22.9%), 지방 21,480(3,062, 16.6%)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면적은 건축 허가면적은 상업용 11,052, 문교사회용 2,358로 각각 4.3%, 15.2% 증가했고, 주거용 14,108, 공업용 3,518로서 각각 11.9%, 1.0% 감소했다.

 

착공면적은 주거용 10,219, 상업용 7,799, 공업용 2,609, 문교사회용 1,535로서, 각각 9.5%, 2.4%, 31.4%, 21.0% 줄었다.

 

준공면적은 주거용 17,790, 문교사회용 2,067로서, 각각 35.8%, 8.8% 증가했고, 상업용 8,056, 공업용 4,298로서, 각각 8.8%, 5.2% 감소했다.

 

 

[용도별 건축물 분류(통계용)]

- 주거용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연립, 다세대, 아파트 등

- 상업용 :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운수시설 등

- 공업용 : 공장

- 문교사회용 : 의료시설, 문화시설(극장, 전시장 등)

- 기타 : 농수산용(축사, 온실), 공공용(공공청사, 방송국)

 

 

20181분기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준공(35.8%) 면적은 증가했으나, 허가(11.9%), 착공(9.5%) 면적은 감소했다.

 

허가 면적의 경우 수도권(2.4%)은 증가, 지방(20.9%)은 감소했으나, 준공 면적은 수도권(40.7%) 및 지방(32.3%) 모두 증가했다.

 

둘째,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4.3%) 면적은 증가했으나, 착공(2.4%), 준공(8.8%) 면적은 감소했다.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업무시설(14.9%) 증가율이 높았으며, 착공은 기타(45.5%), 준공은 판매시설(48.4%) 감소율이 높았다.

 

 

[상업용 건축물 분류(통계용)]

- 1종근린생활시설 : 소매점, 휴게음식점, 이용원, 의원 등

- 2종근린생활시설 : 공연장, 금융업소, 제조업소, 고시원 등

- 판매시설 : 도매시장, 소매시장, 상점 등

- 업무시설 : 일반업무시설(사무소, 오피스텔 등)

- 기타 : 위락시설, 숙박시설, 운수시설,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

 

 

셋째,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건축물의 착공(3.0%), 준공(69.1%) 면적은 증가했으나, 허가(11.2%) 면적은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65.1%)는 감소했고, 인천광역시(836.0%), 경기도(5.1%)는 증가했으며, 지방의 경우 대전광역시(510.6%)는 증가했으나 광주광역시(86.3%), 세종특별자치시(86.2%)는 감소했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대유평지구2-2블럭(14, 382),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 김포신곡6지구지구 A1BL블록 공동주택(36, 264), 지방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519-3번지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21, 294),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628번지 청주 사모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아파트(30, 246) 등으로 나타났다.

 

규모별 변동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25,483동으로 전체의 41.0%를 차지했고, 100200건축물이 12,033(19.4%), 300500건축물이 8,892(14.3%)이고 착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19,756동으로 전체의 42.0%, 100200건축물이 8,696(18.5%), 300500건축물이 6,851(14.6%)이며, 준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17,656동으로 전체의 38.9%, 100200건축물이 8,607(19.0%), 300500건축물이 6,548(14.4%)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3.6%17,413, 개인이 13,651(34.2%), 공공이 1,902(4.8%)이고, 착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4.8%15,689, 개인이 9,978(34.8%), 공공이 1,863(6.5%)이며, 준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28.2%10,931, 개인이 8,897(22.9%), 공공이 1,047(2.7%)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578(10,543), 963(2,549), 229(247), 148(181)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49.9%787(8,803), 아파트 352(127), 다가구주택 245(1,135)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8.4%370(1,174), 1종근린생활시설이 290(1,037), 업무시설 77(37)으로 멸실됐다.

 

이들 통계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 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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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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