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구름많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5.6℃
  • 천둥번개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10.3℃
  • 구름조금대구 9.6℃
  • 흐림울산 6.2℃
  • 연무광주 10.2℃
  • 흐림부산 6.1℃
  • 구름많음고창 8.2℃
  • 연무제주 13.7℃
  • 흐림강화 4.2℃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7.6℃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문화


월명스님 “한반도 평화 기원하는 요법식 봉행”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남산에 위치한 월명사(주지승 월명스님)는 오전 10시 봉축요법식을 봉행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월명스님은 우리 모두가 불성을 가진 청정한 존재임을 알려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부처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자신만의 깨달음에 그치지 않고 모든 생명의 평화와 안락을 위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정진하신 부처님은 진리의 세계에는 나와 남이 따로 없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질투와 갈등, 대립 또한 없으니 어찌 남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지 않겠냐면서 진흙 속에서 맑고 향기로운 연꽃이 피어나듯 혼란한 세상일수록 부처님의 지혜를 등불 삼아 살아가자고 덧붙였다.


우리의 성품은 본래 크고 밝고 충만하다고 하셨다고 부처님의 말씀을 전한 스님은,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큰마음으로 내가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 만큼 베풀면서 살아가자고 말했다.


날마다 부처님오신날이 되어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 평화와 행복의 꽃향기가 가득하기를 발원한 이날 요법식에는 신도 150여 명이 함께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