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2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 선거운동원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거리를 거닐었다. 박원순 후보는 이날 "사람 중심 서울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2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 선거운동원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거리를 거닐었다. 박원순 후보는 이날 "사람 중심 서울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