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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M포토] 안희정 첫 재판 불출석, 기다리던 취재진들 ‘휴’

공판준비기일엔 출석의무 없어...‘합의된 성관계’ vs ‘강압적 성폭행’ 입장차만 재확인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첫 재판이 1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지만, 당사자인 안 전 지사는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형사재판의 피고인은 정식 공판기일과 달리 공판준비기일에는 법정에 출석할 의무가 없다.

 

이날 출석한 안 전 지사 측은 ‘합의된 성관계’를, 검찰 측은 ‘강압적 성폭행’을 주장하면서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지사는 김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를 상대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 강제추행 5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를 저지른 혐의로 4월11일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안 전 지사의 출석을 기다리던 취재진들은 한숨만 남긴 채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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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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