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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제5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 개최…다음 달 4일 국회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에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5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마이크로비오타(Microbiota, 미생물군)과 게놈(Genome)의 합성어로, 식물 및 동물의 면역학, 호르몬 및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차세대 바이오생명과학산업,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핵심물질로 부상하며, 세계경제의 급속한 변화로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과 경쟁력 확보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와 관련된 연구나 산업화는 아직 초보적인 수준. 이에 따라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연연구소는 의료, 식품, 제약, 농축수산, 환경, 화훼, 출산 등 다양한 전문분야와 학술 및 정보교류, 협력과 융합을 위해 각 분야별 정부기관, 지자체, 연구소, 협회 및 단체, 기업 등과 함께 매달 ‘마이크로바이오 산업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제5회 마이크로바이오 산업화 포럼’에서는 윤복근 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책임지도교수(포럼 좌장)의 ‘글루텐 불내증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시작으로, 김병용 (주)천랩 연구소장의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현황과 산업동향’, 김두환 건국대학교 생명자원학과 교수의 ‘미생물 자연과학농업’ 김민석 농촌진흥청 영양생리팀 박사의 '축산분야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김광석 베드로요양병원장이 ‘마이크로바이옴의 내시경을 통한 적용사례’를 주제로 마이크로바이옴의 의료분야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제5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에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www.kwndmb.co.kr)나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ND)/마이크로바이옴 센터를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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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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