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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금속노조, 총파업 상경투쟁...현대차에 ‘십자포화’

“하후상박 임금연대 관철하라”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3일 총파업 후 상경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사전집회를 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금속노조의 핵심 사용자다.

 

금속노조는 앞선 임금인상 교섭에서 중소규모 사업장의 임금 인상률은 올리되 대기업 인상률은 낮추는 ‘하후상박 연대임금’ 도입 등을 제안했으나 결렬되자 이날 총파업을 결정했다.

 

한 금속노조 조합원은 M이코노미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측은 사회적 책임을 갖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하후상박 임금연대를 관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총파업 본 대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열린다. 집회 참가 인원은 주최 측 추산 3만명, 경찰 추산 1만2,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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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