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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종소리 대신 보신각 가득 메운 ‘조계종 개혁’ 목소리

 

재가불자 연대체인 ‘불교개혁행동’이 11일 저녁 6시30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 전국재가불자총결집대회를 열고 조계종 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열린 결집대회는 재가불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계종단 개혁과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본대회와 문화공연,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불교개혁행동은 10일 ‘재가불자들이여!! 깨어나라! 저항하라! 결집하라!’라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종권 탈취나 종단 정치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고, 부처님법이 흐르는 교단을 원하는 재가불자”라며 “이제 우리가 객관적 역사의 판관으로서 자승적폐세력에 심판을 내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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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