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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의장, 아사돌라 압바시 이란-한국 의원친선협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아사돌라 압바시 이란-한국 의원친선협회장을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확대 및 협력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의장은 먼저 이란-한국 의원친선협회단의 방한을 환영한 뒤 “양국이 문화적 공통점을 많이 갖고 있는 만큼 양국 의회와 국민 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건설 등 분야에서 이란과의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통해 양국 경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압바시 협회장은 “고대부터 이어져온 양국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경제, 석유 산업 등 분야를 포함해 양국관계가 보다 발전하길 바란다”며 “의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방에 우리 측에서는 천정배 한-이란 의원친선협회 회장, 최운열 한-이란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강효상 한-이란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란 측에서는 세예드 하미드레자 카제미 이란-한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레자 카리미 이란-한 의원친선협회 간사, 카말 데흐가니 피루자바디 이란-한의원친선협회 회원, 골람레자 헤이다리 이란-한 의원친선협회 회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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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