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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추석연휴 첫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40분

23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올해는 5일간의 추석연휴로 교통량이 분산돼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최대 정체시간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작일인 23일(일) 9시부터 13시, 추석당일인 24일(월) 14시~18시로 예상했다.

 

추석연휴 첫날인 오늘(22일) 현재 주요 목적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11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은 5시간40분, 강릉은 3시간10분, 대전은 2시간50분, 울산은 4시간46분, 대구는 4시간28분, 광주는 4시간50분, 목포는 5시간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으로 경부고속도로는 반포에서 서초까지 3km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북천안에서 목천부근까지 20km, 옥산분기점에서 남이분기점까지 19km, 대전터널부근에서 비룡분기점까지 3km 정체구간이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금천부근에서 1km,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서해대교까지 13km, 서산에서 운산터널부근까지 5km, 홍성부근에서 홍성까지 3km 정체구간이 보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도 동서울요금소부근에서 2km, 호법분기점에서 남이천IC까지 5km, 오창분기점에서 서청주부근까지 13km 정체구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23일(일) 0시부터 25일(화) 24시까지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민자고속도로 포함)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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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사례 막는다’...우원식, 무개념 주차 방지법 발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는 등의 ‘무개념 주차’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유지 내 본인 소유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해 다른 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는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 얼마 전 송도와 공릉동에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아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건이 발생했다. 송도 사건은 사유지에 주차한 차량이라 처리할 수 없어 해당지역 주민들이 직접 옮기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공릉동 사건은 지자체장의 처분을 통해 차량을 옮기면서 일단락됐다. 이에 우 의원은 현행법상 자동차를 강제 처리할 수 있는 범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본인 소유의 토지에 임의로 고정시켜 다른 자동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는 한 사람의 ‘갑질’로 피해보는 다수의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지자체에서 직접 해결하는 범위가 늘면서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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