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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부, BMW 118d도 추가 리콜 추진…화재 차종과 같은 현상 발견

BMW로부터 시정계획서 제출되면 리콜 결정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2일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조사 과정에서 추가 리콜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지난 9월11일 리콜 대상이 아닌 차량 BMW 118d에서도 EGR 쿨러내 침전물 확인했으며, 흡기다기관 천공 현상 등 현재 진행 중인 리콜 차량에서 발생하는 동일한 현상을 발견했다.

 

조사단은 BMW에 당해 차종이 리콜대상에서 제외된 사유, 필요시 리콜 대상 재산정 등 조치검토를 요구해 왔다. 이에 BMW는 지난 8일 추가 리콜 의향을 표명하고 내부검토 중이며, 국토부는 시정계획서가 제출되는 대로 리콜할 계획이다.

 

BMW는 또 사고 예방 차원에서 화재위험이 낮은 차종도 포함해 대상 차량, 차량 대수, 시정방법 등 제작결함 시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부품수급 계획 등을 고려해 리콜 개시 시기도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가 리콜로 BMW 화재조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며 조사단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BMW가 주장하는 EGR 결함 이외에 흡기다기관 문제, 소프트웨어 등 다른 원인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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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음주운전 근절 윤창호법, 정기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윤창호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에 소홀했고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를 보니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 재범률은 43%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낸 사람 둘 중에 한명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다는 얘기”라며 “하루 평균 4건의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토록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북유럽은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신세를 망치기 때문에 한 잔만 마셔도 운전할 생각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관대하다보니 음주사고 낸 사람 둘 중 한명은 또 음주사고를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국내 잦은 음주운전 사고발생 원인으로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특법)도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교특법에 따르면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사고를 내도 처벌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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