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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려가는 김동연, 與野 원내대표 만나 예산안 처리 당부

“인사 교체 불구...예산안 처리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차례로 예방해 예산안의 법정기일(내달 2일) 내 처리를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만나 “인사 교체에도 불구하고, 예산안 처리를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김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이 고용부진과 양극화, 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혁신성장에 대한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내년 초부터 바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기일 내 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야당 원내대표 면담에 앞서 정성호 기재위원장을 만나 세법 등 법안 상정을 위해 기재위를 조속히 개최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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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