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 (수)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7.2℃
  • 맑음서울 5.0℃
  • 박무대전 3.7℃
  • 안개대구 4.1℃
  • 맑음울산 8.7℃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1.7℃
  • 구름조금제주 10.7℃
  • 맑음강화 5.3℃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0.5℃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정치


내려가는 김동연, 與野 원내대표 만나 예산안 처리 당부

“인사 교체 불구...예산안 처리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차례로 예방해 예산안의 법정기일(내달 2일) 내 처리를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만나 “인사 교체에도 불구하고, 예산안 처리를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김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이 고용부진과 양극화, 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혁신성장에 대한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내년 초부터 바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기일 내 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야당 원내대표 면담에 앞서 정성호 기재위원장을 만나 세법 등 법안 상정을 위해 기재위를 조속히 개최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조희연 교육감 "숙명여고 사건, 공교육 국민 신뢰 무너뜨리는 심각한 비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숙명여고 문제 유출 사건에 대해 "'공정성'이라는 학업성적 관리의 절대 가치를 훼손하고, 공교육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비리"라고 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숙명여고 문제 유출 사건 처리에 관한 조희연 교육감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교육 전체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초래한 이번 비리의 위중함을 고려할 때 서울시교육청은 '관련 학생에 대한 퇴학과 수사 결과에서 적시된 문제 유출 학기 전체에 대한 성적 재산정'을 다시 한번 강력히 권고한다"고 했다. 이어 "해당 학교가 위 조치를 현시점에서 즉각 실시하도록 지도·감독하겠다"고 했다. 조 교육감은 "특별감사 결과 숙명여고 학교법인에 대해 요청했던 관련자 징계처분(교장·교감·교무부장파면·해임을 포함한 중징계, 고사 담당 교사경징계)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라고도 했다. 조 교육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학업성적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보완책을 밝혔다. 조 교육감은 "평가 전 과정에서 친인척이 재학 중인 교직원의 배제, 평가 문제 인쇄 기간 중 인쇄실 CCTV 설치, 평가관리실·인쇄실·성적처리실의 분리와 출입관리대장 비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