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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172 vs 3196’...이재명 징계반대 청원 약 3배 많아

민주당원 3196명, 징계반대 청원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당원 3196명이 서명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징계 논의 반대 청원서가 4일 오후 중앙당에 제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에 대한 징계 청원인 숫자와 비교해볼 때 약 3배 정도 많은 수치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민주당원 1172명이 이 지사에 대한 징계 청원서를 중앙당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징계 논의 반대 청원서에는 검찰 기소 여부에 따라 당이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것 자체가 무죄추정 원칙을 위배하는 비민주적 행위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경찰의 부당한 수사에 대한 이재명 도지사의 당연한 항변을 문제 삼는 일부 당원의 무분별한 징계청원에 따라 징계를 논의하는 것 또한 소속 당원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배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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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수호대와 태극기부대가 만났다...‘일촉즉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결성된 백두수호대가 3일 대한애국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자 태극기부대가 맞불집회를 열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을 빚었다. 이날 오후 검은색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서울 여의도 대한애국당 당사 인근에 모습을 드러낸 백두수호대 6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남북정상회담은 통일에 가장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원진, 인지연, 대한애국당을 경고한다. 서울남북정상회담을 방해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연내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 방문하는데 대한애국당은 김 위원장을 체포해야 한다며 체포특공대를 모집하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며 “명백한 테러폭행 선동을 당장 멈추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분단에 기생하면서 배불리고 기득권을 형성해온 대한애국당은 지금과 같은 평화와 통일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마지막 경고에도 계속해서 대결을 조성하고 통일을 반대한다면 반드시 평화 통일을 바라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대한애국당 측 태극기부대는 당사 인근에서 맞불집회를 열고 “김정은을 처단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나치보다 더한 악마 김씨 왕조 처단하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