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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스님, 기해년 황금돼지띠 맞이하여 "만사형통 다이어리” 출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를 맞아 남산 월명사 주지(월명)스님이 새로운 버전의 ‘만사형통’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만사형통 다이어리’는 일, 월, 주간별 스케줄을 정리하면서 월명스님의 주옥같은 글귀를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마음의 치유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월명스님은 “시간이 없어 독서를 하지 못하는 대중들이 다이어리를 통해 2~3분 내에 자연스럽게 에세이를 읽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안정과 습득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인 다이어리가 월별 날짜와 메모장으로 채워져 있다면 ‘만사형통 다이어리’는 도서출판 희망 꽃에서 인가를 받는 과정에서 출판법에 의해 ‘단순 문구로 볼 것인가’ ‘저서로 볼 것인가’의 문제를 두고 출판시기가 늦어졌다는 후문이다.

 

첫 글귀에 “우리들은 모두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대함에 있어 예를 다하고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라는 내용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참된 행복이 무언지를 깨닫도록 이끈다.

 

월명스님은 그동안 인문학, 에세이, 소설, 다양한 장르 20여 편의 저서들을 내놓고 있으며 강연, 북 콘서트, SNS, 등을 통해 이 시대의 삶속에 고통과 마음 치유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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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