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서울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장통교)에서 진행 중인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미리 도착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연인,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청계광장에 설치된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LED 조명작품, 청계천에 꾸며진 산타마을, 꿈의 궁전 등을 배경삼아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지난 8일부터 서울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장통교)에서 진행 중인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미리 도착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연인,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청계광장에 설치된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LED 조명작품, 청계천에 꾸며진 산타마을, 꿈의 궁전 등을 배경삼아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