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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사해 프로젝트’...문 의장, 요르단에 韓기업 선정 당부

文 “한국과 요르단, 경제‧인적 교류 더 확대해야”

 

요르단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오후 알 후세인 요르단 왕세자와 만나 한-요르단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홍해-사해 담수화 사업에 한국 컨소시엄이 5개 후보에 올랐다”면서 한국기업의 선정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요르단이 협력 가능한 분야에서 경제,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해-사해 프로젝트’는 사해 살리기와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요르단 정부에서 추진하는 홍해와 사해간 수로 건설사업이다.

 

이날 면담에는 백재현, 이혜훈, 박명재, 김성수 의원과 이범연 주요르단 대사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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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카카오 카풀 서비스, 거대 자본의 택시 생존권 말살 행위”
카카오의 카플 서비스 도입을 반대하는 택시업계가 20일 총파업에 돌입, 국회 앞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불법 자가용 카풀 근절 ▲택시 생존권 보장 ▲공공성 강화 ▲카풀 금지 여객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즉각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단체 연합으로 열린 이날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는 주최 측 추산 10만여명이 참석해 국회 앞 도로는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혼잡을 예상한 주최 측은 집회현장 곳곳에 질서 요원을 배치했지만,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이들 단체는 “택시 생존권 사수를 위한 제3차 결의대회로 인해 많은 국민들게 불편을 드릴 수밖에 없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생업을 놓고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일 수밖에 없는 절박한 택시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택시업계는 여객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카풀앱 영업행위 금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카풀앱은 분명 여객법으로 규정한 카풀 취지와는 거리가 먼 상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