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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사해 프로젝트’...문 의장, 요르단에 韓기업 선정 당부

文 “한국과 요르단, 경제‧인적 교류 더 확대해야”

 

요르단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오후 알 후세인 요르단 왕세자와 만나 한-요르단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홍해-사해 담수화 사업에 한국 컨소시엄이 5개 후보에 올랐다”면서 한국기업의 선정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요르단이 협력 가능한 분야에서 경제,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해-사해 프로젝트’는 사해 살리기와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요르단 정부에서 추진하는 홍해와 사해간 수로 건설사업이다.

 

이날 면담에는 백재현, 이혜훈, 박명재, 김성수 의원과 이범연 주요르단 대사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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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